한국에 온 지 8 개월 되었다... 어디에나 갈 때, 자기 나라보다 그 곳이 차이가 처음이다. 저는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부르키나파소에서 한국까지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것도 놀랍게 있다. 예의에 있어서 한국에 어른께서 뭔가 받을 때 두 손으로 받으면 공손하게 굴더니 부르키나파소도 그렇게 있다. 지금은 같이 그 두 나라 문화적으로 차이가 발견됩시다.
민족 관념
한국에서 사람들이 같은 민족인 편이다. 그렇지만 부르키나파소에서 67 민족 이상 있다. 이거 이해하고 싶으면 부르키나파소 역사 조금 필요하게 된다. 실은, 옛날에 부르키나파소 식민지로 만들기 전에 통일한 나라 없는데 약단 왕국과 제국 있는데 민족에 따라 분리되었다. 식민지화하는 사람들은 잘 지배하기 때문에 그 왕국과 제국 경계선이 다시 그렸다. 그래서 같은 민족이 부르키나파소과 옆은 나라에서 만날 수 있다. 언어에 있어서 민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있는 언어가 다른 언어보다 더 말한다. 각 도시의 가장 말하는 언어가 있는데 부르키나파소에서 가장 말하는 언어가 "모레" 이고 가장 큰 민족 "모시" 언어이다. 그렇지만 공용어 프랑스어이고 학교와 회사에 말하는 언어이다.
부르키나파소에 그렇게 민족이 많은 줄 몰랐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