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오며 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집 밖에서 산책하고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Now, spring has come and the weather has gotten warmer. Wouldn't it be nice to take a walk outside the house, eat delicious food outside, talk with friends and family, and have a good time?
수원에 살고 있다면 한 번이라고 꼭 가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If you live in Suwon, you must have been there once.
화성행궁을 말합니다. 화성행궁은 수원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궁입니다. 사실 화성행궁만 아니라 행궁동을 더 많이 방문합니다. 낮에는 다양한 맛집을 즐기고 밤에는 산책하는 것이 바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하루 일정입니다.
It's the Hwaseong Haenggung Palace. Hwaseong Haenggung Palace is a palace that Suwon citizens often visit. Actually, I visit Haenggung-dong more than just Hwaseong Haenggung. Enjoying various restaurants during the day and taking a walk at night is a fulfilling schedule.
오늘 친구들이나 가족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소풍에 대해 알려줄 겁니다. Today, I will tell you about a picnic that you can enjoy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장안문에서 동쪽으로 산책을 하면 ‘용연 방화수류정’과 만납니다. 용연은 한 10년전에는 어르신들의 쉼터 정도로 생각하는 곳이었습니다. 이제는 젊은 사람들의 바쁜 생활을 피하고 싶을 때 잠깐 숨 쉬고 싶을 때 가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If you take a walk east of Janganmun Gate, you will meet Yongyeon Banghwa Suryujeong. About 10 years ago, Yongyeon was considered a shelter for the elderly. Now, it's changed to a place where you want to avoid the busy lives of young people and when you want to breathe for a while.
소풍을 즐기고 싶다면 용연 근처 카페에서 ‘피크닉 세트’ 대여할 수 있습니다. 피크닉 세트 가격은 15,000원~ 25,000원 사이에 변합니다.
If you want to enjoy a picnic, you can rent a picnic set at a cafe near Yongyeon. The price of the picnic set varies between 15,000 won and 25,000 won.
그러한 카페 중에 ‘카페 용연’이라는 카페는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피크닉 세트에 아메리카노 2잔과 다음과 같은 물품이 포함되며 가격은 15,000원입니다.
Among such cafes, Cafe Yongyeon has the best cost-effectiveness. The picnic set includes two cups of Americano and the following items and costs 15,000 won.
카트 + 4인용 엠보싱 매트 + 4인용 돗자리 + 피크닉 바구니 + 탁상거울(화이트마카펜) + 책 소품 + 곰돌이 인형 + 비눗방울 + 꽃 소품+ 선풍기(여름) + 담요+ 테이블 보 등 다양한 소품 무료로 추가로 선택 가능
Cart + embossed mat for 4 people + picnic basket + desk mirror (white macaron) + book props + teddy bear + bubble + flower props + fan (summer) + blanket + tablecloth and other various props are free to select
카페 용연은 용연 발화수류정에 도보 3분정도만 걸립니다.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여 특히 주말에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일에는 예약 없이 가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세트를 빌릴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에서 샌드위치 구매도 가능합니다.
Cafe Yongyeon only takes about 3 minutes on foot to Yongyeon ignition waterline. You can make a reservation on Naver, so I recommend you to make a reservation on the weekend. On weekdays, you can rent a set without a reservation without waiting. You can also buy sandwiches at the cafe.
밑에 위치를 알려줍니다. Indicates the location below.
여러분은 이번 주말에 용연으로 소풍 하러 갈 겁니까?
기사 문의: zeynepozer@naver.com